1. 잘 웃는 여자


잘웃는 다는 부분은 남여 관계를 떠나서 사람관계에서 크게 작용하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특히 특히 특히 잘 웃는 여자의 경우는 남자에게 좀 더 크게 작용한다는것을 말하고 싶은 것입니다.


게다가 웃는 모습이 예쁘다면 금상첨화입니다.


호감가는 남성에게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서는 웃는 리액션을 크게 하라는 것과 일맥상통합니다.


다른사람에 비해 웃는 얼굴이 예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본인의 무기라 생각하시고 잘 사용하시면 좋을듯합니다.


근데 이 부분에서 호감이 가는 남자에게 좋은 이미지를 주기 위해서 웃는것이라면 


상대 남성의 성향을 잘 알고 웃어야 합니다.


무슨말인가하면 다른 남성들에게도 잘 웃는 여자 즉, 항상 매사에 웃음이 많은 여자를 좋아하는 남자가 있는가


하면은 반대로 자기에게만 웃는것을 좋아하는 남자도 있다는것입니다.


2. 적절한 스킨쉽


스킨쉽의 경우 약간 썸을 타거나 연인의 경우에 해당되기가 쉽겠습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스킨쉽은 남자쪽에서 먼저 해야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남자가 여자에게 관심이 있다면 자연스럽게 스킨쉽을 하려들것입니다.


하지만 적당한 타이밍과 자연스러운 상황이 연출되지 않아 안절부절하는게 눈에 보인다면


여자쪽에서 용기내서 먼저 해주는것도 남자를 설레게 하는 행동중 하나입니다.


또한 꼭 분위기나 상황을 억지로 만들지 않고 


보통 일반적으로 동성친구들에게 스킨쉽하듯이 뻔뻔스럽게 스킨쉽을 하는것도 한가지 방법일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경우에는 너무 깊은 스킨쉽을 하는것은 오히려 독이 될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겠습니다.


3. 보호본능 자극


여성들의 경우에는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슬픈 영화나 슬픈 드라마를 보고 눈물을 흘린다던가 혹은 영화나 드라마에 잔인한 장면이 나올때


눈을 두손으로 가리거나 고개를 돌리는 방법이 있습니다.


벌레나 동물을 무서워하는 행동도 남자의 보호본능을 자극시키기에 좋고 무거운 짐을 혼자서 들고 갈려고 애쓰는 모습도 보호본능을 자극시키기 좋습니다.


여기서 보호본능을 다른말로 하면 연약한 척이 되겠죠??


또 겨울에 추위를 타는 모습을 보아도 보호본능이 생긴답니다.


그리고 때에 따라서는 무언가를 할때 2% 부족한 모습을 보여주는것도 좋습니다. 


하지만 이건 너무 많이 할경우 덜렁이로 보일수 있기에 때와 상황에 맞추어서 해야합니다.


4. 적당한 애교


과도하게 심각한 애교는 거부감을 일으킬수 있지만 웃어 넘길만한 적당한 애교는 정말 좋은 효과를 불러 올수 있습니다.


아무리 철벽같은 남자라도 적당한 애교를 할경우 겉으로는 싫은척할지 모르지만 속으로는 은근히 좋아하는게


남자라는 동물입니다.


세상에 애교를 싫어하는 남자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