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물건들어줄때


여자가 먼저 물건을 들어달라고 요청하지 않았는데 남자가 선뜻 들어주는겁니다.


여기서 중요한건 여자의 의사는 중요하지 않다는것입니다. 


아무말없이 무심하게 들어주던가 그게 아니면 "들어줄까요?" 라면서 말은 질문을 하지만 이미 손은 물건은 들어주고 있는식으로 여자의사는 중요하지 않다는것입니다.


후자의 경우 대부분의 남자들이 "들어줄까요?" 라고 하면 여자는 "괜찮아요" 라고 하면서 거절을 하지만 여기서 눈치없이


"아! 괜찮구나" 하고 넘어가지 말고 "저 주세요" 하면서 반은 빼앗듯이 들어주는것입니다.


그렇다고 폭력적으로 빼앗듯이 빼앗아서 들어주는건 아니겠죠?


뭐.. 물건이 여자 손에 없이 바닥에 있는 경우 예의상 "들어줄까요?" 하면서 그냥 들어주는것도 괜찮겠죠?


2. 손을 잡아줄때


그냥 아무 상황에서나 손을 잡아주는것을 말하는게 아닙니다. 


어느정도 명분이 있으면서도 여자에게는 난 너를 이만큼 배려해준다?? 라는 기분이 들수 있는 상황에서 손을 잡아주는것입니다.


대표적인경우가 계단에서 오르거나 내릴때 손을 잡아주는 경우 입니다. 계단 오르내기리는 여자 초등학생도 할수 있습니다.


여기서 포인트는 계단에 오르거나 내릴때 발목을 잘못 디디거나 하는 약간의 위험성이 존재하니 그런일이 발생하지 않게


이만큼 여성을 배려해준다 라는걸 표현하는것입니다. 비슷한 경우로는 돌다리 건널때 손잡아주는것도 좋을것입니다.



3. 리더십있는 모습을 보여줄때


남자가 리더십을 발휘하는 모습을 보면 여자들은 남자다움을 느낀다고 하네요. 


보통 무언가를 먹거나 어딘가를 가던가 할때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남자가 있는데 이게 여자들에겐 마이너스 점수가 됩니다. 


결정못내리는 주된이유가 이걸 먹자고 해서 싫어하면 어쩌지 저기를 가자고 해서 싫어하면 어쩌지 이런 생각이 많아서 결정을 못내리게 되는데요


결정을 못내려서 100%확률로 마이너스 점수를 얻던가 결정을 빨리하고 50% 확률로 마이너스 확률을 얻던가 할빠에는 빠른 결정을 하고 50% 확률에 호감을 얻을수 있는 곳에 수를 던져 보는것이 좋을듯합니다.


4.높이 있는 물건을 꺼내어 줄때


여자들이 키가 닿지 않아서 높은곳에 있는 물건을 꺼내지 못할때 남자가 대신 꺼내어 주면 호감을 생깁니다.


여기서 키작은 남자분들에게는.. 할말이 없습니다..


이 부분이 어떻게 보면 1번이랑 비슷한 맥락이라고 생각하셔도 될거 같습니다. 


아무말없이 무심하게 꺼내주던가 그것이 아니라면 "꺼내줄까요?" 라면서 이미 반쯤 꺼내고 있는 식으로 여자의사는 중요하지 않는 부분이라는 것입니다. 


1번이랑 비슷하게 여성이 괜찮다고 거절을 해도 괜찮다면서 꺼내주시면 됩니다.